3사 포트폴리오 핵심만 빠르게
· KoAct — 중소형 성장주 + 가치주 혼합, 성호전자·큐리언트 상위
· TIME — 2차전지·바이오 대형주 집중, 에코프로 9.76% 최대 비중
· PLUS — 코스닥150 내 우량주 60% + 넥스트150 40% 발굴 전략
· 3사 공통 편입 — 에이비엘바이오, 알지노믹스, 리가켐바이오
코스닥 액티브 ETF 포트폴리오, 왜 중요한가
같은 '코스닥 액티브 ETF'라도 운용사마다 담는 종목이 완전히 다릅니다. 패시브 ETF는 지수가 정한 종목을 그대로 따르지만, 액티브 ETF는 펀드매니저가 직접 골라 담죠.
그래서 코스닥 액티브 ETF 포트폴리오를 뜯어보는 일이 곧 내 수익률을 결정하는 첫 단계입니다. 2026년 3월 상장 이후 3주 만에 KoAct와 TIME의 수익률 차이가 8%포인트 넘게 벌어진 사례가 이를 증명하더라고요.
편입 종목과 섹터 비중을 비교하면, 어떤 ETF가 내 투자 성향에 맞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3사 포트폴리오를 구체적 수치와 함께 정리했으니 끝까지 확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렇다면 각 운용사가 실제로 어떤 종목을 어느 비중으로 담았을까요?
3사 편입 종목 TOP 10 한눈에
1. KoAct 코스닥액티브 — 중소형주 발굴형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이 운용하는 KoAct는 코스닥 전체 1,800개 종목 중 57개를 선별합니다. 고성장주 70~80%에 저평가 가치주 20~30%를 섞는 전략이에요.
2026년 3월 31일 기준 상위 편입 종목은 성호전자(7.51%), 에이비엘바이오(5.42%), 큐리언트(5.41%) 순이었습니다. 상장 첫날 대비 에코프로 비중을 줄이고 리가켐바이오(4.15%)와 알지노믹스(3.53%)를 신규 편입한 점이 눈에 띄죠.
2. TIME 코스닥액티브 — 대형 성장주 집중형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TIME은 상장일 기준 에코프로(9.76%)와 에코프로비엠(6.89%)을 합산 약 16% 비중으로 담았습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2차전지주에 크게 베팅한 셈이에요.
3월 31일 기준으로는 삼천당제약(6.74%)이 1위로 올라섰고, 에코프로는 4.24%로 비중이 절반 넘게 줄었습니다. 바이오 섹터를 늘리고 2차전지 비중을 축소한 리밸런싱 결과죠.
3. PLUS 코스닥150액티브 — 지수 기반 확장형
한화자산운용의 PLUS는 코스닥150 지수 편입 기업에 60%, 나머지 40%는 '넥스트 150' 후보 종목에 투자합니다. 비교지수가 코스닥150이라 앞 두 ETF보다 대형주 편향이 강하죠.
상장일 기준 씨어스테크놀로지(5.57%), 비나텍(5.47%), 더블유씨피(4.76%) 등 반도체 소부장과 2차전지 소재주가 상위권을 채웠습니다.
| KoAct | TIME | PLUS |
|---|---|---|
| 성호전자 7.51% | 삼천당제약 6.74% | 씨어스테크놀로지 5.57% |
| 에이비엘바이오 5.42% | 에이비엘바이오 6.43% | 비나텍 5.47% |
| 큐리언트 5.41% | 에코프로 4.24% | 더블유씨피 4.76% |
| 리가켐바이오 4.15% | 로보티즈 4.20% | 스피어 4.04% |
| 알지노믹스 3.53% | 알지노믹스 3.83% | 파크시스템스 3.58% |
3사 모두 바이오 종목 비중이 높지만, 세부 종목과 순위는 확연히 다릅니다.
섹터별 비중 차이는 수익률을 직접 가르는데, 그 구조가 어떻게 되어 있을까요?
섹터별 비중 구조, 어디에 돈이 몰렸나
코스닥 액티브 ETF 편입 종목을 섹터 기준으로 분류하면 3사의 성격이 더 명확히 드러납니다. TIME은 바이오·제약에 약 38%, 2차전지에 16.7%, 반도체 소부장에 22.2%, 로봇·자동화에 10.7%를 배분했어요.
KoAct는 IT 섹터(반도체 포함)가 38.66%로 가장 높고, 헬스케어(바이오)가 29.33%를 차지합니다. 2차전지 소재와 로봇·우주항공도 고르게 담은 편이죠.
PLUS는 반도체(28~29%)와 에너지(25~26%) 섹터가 절반 이상입니다. AI 인프라인 전력 관련주를 적극 편입한 것이 특징이에요.
- 바이오 비중 최고 — TIME(약 38%), KoAct(약 29%), PLUS(약 15~18%)
- 2차전지 비중 최고 — TIME(약 16.7%), PLUS(약 25%), KoAct(약 10%)
- 반도체 소부장 비중 최고 — KoAct(약 38%), PLUS(약 28%), TIME(약 22%)
바이오 성장에 베팅하고 싶다면 TIME이나 KoAct가, 2차전지·에너지 테마를 선호한다면 PLUS가 상대적으로 유리한 구조입니다.
🔍 3사 스펙·보수까지 궁금하다면
코스닥 액티브 ETF 수수료 차이가 장기 수익에 미치는 영향, 비교 표로 정리해 뒀습니다.
그런데 3사가 공통으로 담은 종목이 있습니다. 이 종목들이 주목받는 이유가 뭘까요?
3사 공통 편입 종목이 뜻하는 것
에이비엘바이오, 알지노믹스, 리가켐바이오는 KoAct·TIME·PLUS 세 곳 모두 TOP 10 안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운용 전략이 전혀 다른 세 펀드매니저가 동시에 찍었다는 건, 코스닥 바이오 섹터에서 기술이전과 임상 성과가 검증된 종목이라는 의미거든요.
실제로 2026년 3월 17일 TIGER 기술이전바이오 액티브 ETF 상장일에 리가켐바이오는 전일 대비 4.48% 상승 마감했고, 에이비엘바이오도 2.14% 올랐습니다. ETF 편입 효과로 수급이 몰린 결과죠.
다만 코스닥 액티브 ETF 비교 시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공통 종목이라도 비중이 다르면 수익 기여도가 달라지거든요. 에이비엘바이오를 TIME은 6.43%, KoAct는 5.42% 담았는데, 이 차이가 누적되면 꽤 큰 수익률 격차로 이어집니다.
코스닥 액티브 ETF 매수 전략, 초보자용 시나리오
1. 투자금 300만 원 분할매수 예시
코스닥은 변동성이 큰 시장이에요. 한 번에 전액 투자하면 타이밍 리스크에 노출되기 쉽죠. 300만 원 기준으로 3~5회 분할매수를 추천합니다.
예를 들어 1주차 100만 원, 3주차 100만 원, 5주차 100만 원으로 나눠 매수하면 평균 단가를 낮추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코스닥 지수가 2~3% 하락한 날에 추가 매수 금액을 늘리는 방법도 있죠.
2. ETF 조합 전략
3사 ETF를 섞는 것도 방법입니다. KoAct로 중소형 성장주를 잡고, TIME으로 바이오 대형주를 보완하면 섹터 편중 리스크를 줄일 수 있거든요.
다만 코스닥 액티브 ETF 수수료는 연 0.50%(KoAct)에서 0.80%(TIME)까지 차이가 납니다. 장기 보유할수록 보수 차이가 복리로 쌓이니, 코스닥 액티브 ETF 추천 종목을 고를 때 반드시 총보수를 함께 따져 보시길 권합니다.
매수 방법이 아직 막연하다면, 아래 단계별 가이드가 도움이 됩니다.
📱 증권 앱에서 바로 사는 법
계좌 개설부터 주문 체결까지, 스크린샷 없이도 따라갈 수 있는 5단계입니다.
리밸런싱 때 편입 종목은 왜 바뀔까?
액티브 ETF의 핵심은 펀드매니저의 재량입니다. 패시브 ETF처럼 정기 교체일이 정해진 게 아니라, 시장 상황에 따라 수시로 종목과 비중을 조절하죠.
KoAct의 경우 상장 첫날 에코프로 비중이 약 2%였는데, 3주 뒤 3.44%로 늘었습니다. 반대로 TIME은 에코프로를 9.76%에서 4.24%로 절반 넘게 줄였어요. 같은 종목인데 정반대 방향으로 움직인 거죠.
이런 변동이 잦다 보니 편입 종목 사전공개 논란도 생깁니다. 리밸런싱 전후로 개별 종목 가격이 출렁이는 이유가 궁금하다면, 아래 글에서 구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리밸런싱 전후, 가격 왜 흔들릴까
종목 사전공개 구조와 내 ETF 가격에 미치는 영향을 짚어 봤습니다.
편입 종목 확인할 때 주의사항
운용사 공식 사이트에서 공개하는 구성종목은 하루 전 기준입니다. 실시간 포트폴리오가 아니라는 점을 꼭 기억해야 해요. 오전에 확인한 비중이 장중 매매로 이미 바뀌었을 수 있거든요.
또 하나, TOP 10 이외 종목도 중요합니다. KoAct는 총 57개, TIME은 71개 종목을 보유하고 있어요. 하위 종목 중 급등주가 나오면 다음 리밸런싱에서 상위권으로 올라올 가능성이 있죠.
코스닥 액티브 ETF 포트폴리오는 한 번 보고 끝나는 게 아니라, 최소 월 1회는 변동 추이를 점검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운용사 사이트 외에도 ETF CHECK 같은 비교 플랫폼을 활용하면 3사 종목을 한 화면에서 대조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코스닥 액티브 ETF 포트폴리오를 파악했다면, 다음 단계는 실제 매수 타이밍과 계좌 선택입니다. 절세 계좌 활용 여부에 따라 실질 수익이 크게 달라지니, 본인 상황에 맞는 전략을 먼저 세워 보시길 권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 1. 코스닥 액티브 ETF 포트폴리오는 얼마나 자주 바뀌나요?
- 액티브 ETF는 정해진 교체 주기 없이 펀드매니저 재량으로 수시 조정됩니다. 상장 3주 만에 TOP 10 종목이 절반 가까이 변동된 사례도 있습니다.
- 2. 코스닥 액티브 ETF 비교 시 가장 먼저 봐야 할 항목은?
- 섹터 비중과 총보수(연 0.50~0.80%)를 우선 확인하면 됩니다. 보수 차이가 장기 복리 수익에 직접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 3. 코스닥 액티브 ETF 매수 전략으로 적립식이 유리한가요?
- 코스닥 변동성이 크므로 3~5회 분할매수가 평균 단가를 낮추는 데 효과적입니다. 월 정액 자동매수 기능을 활용해 보시길 권합니다.
- 4. 3사 공통 편입 종목에만 투자하면 안 되나요?
- 공통 종목은 펀드매니저 3명이 동시에 선택한 만큼 신뢰도가 높지만, 분산 효과가 떨어집니다. ETF 자체를 매수하는 편이 리스크 관리에 유리합니다.
- 5. 코스닥 액티브 ETF 포트폴리오 수수료 외 추가 비용이 있나요?
- 총보수 외에 증권거래세와 증권사별 매매수수료가 별도 발생합니다. 이벤트 기간 중 매매수수료 무료 혜택을 제공하는 증권사를 비교해 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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