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별 달러RP 금리 비교 그래프를 보여주는 일러스트

💡 2026년 3월 기준, 수시형 최고 금리는 한국투자증권 4.10%, 약정형 최고 금리는 한국투자증권 4.70%다.

증권사별 달러RP 금리 비교를 하지 않고 아무 데나 달러를 넣어두면, 같은 돈으로 연 1% 가까이 이자를 덜 받게 된다. 수시형과 약정형의 금리 차이만 해도 최대 0.9%포인트까지 벌어지니, 어디에 넣느냐가 곧 수익이다.

달러RP 금리 비교, 증권사 6곳 최신 금리표

달러RP란, 증권사가 보유한 채권을 담보로 투자자에게 약정 수익률을 지급하는 외화 단기 금융상품이다. 쉽게 말하면 증권사에 달러를 맡기고 이자를 받는 방식이죠.

증권사 수시형 금리 약정형 최고 금리
한국투자증권 4.10% 4.70%
미래에셋증권 4.00% 4.20%
키움증권 3.80% -
NH투자증권 3.80% 4.10%
삼성증권 3.75% 3.90%
KB증권 3.50% 4.00%

달러RP 금리 비교 시 수시형 기준 한국투자증권이 4.10%로 가장 높고, KB증권이 3.50%로 가장 낮다. 같은 1만 달러를 넣어도 연 이자가 60달러 차이가 나죠.

1. 수시형 — 달러 파킹 용도라면 이쪽

수시형 외화RP는 입출금이 자유로운 구조다. 매수·매도가 영업일 기준 09:00~15:30에 가능하고, 보유 기간만큼 일할 계산으로 이자가 붙는다. 미국 주식 매수 전까지 달러 예수금을 굴리는 달러 파킹 용도로 딱 맞죠.

단, 미국 주식을 밤에 매수하려면 장 시작 전에 미리 RP를 매도해 둬야 한다. 영업시간 외에는 매도가 안 되거든요.

2. 약정형 — 한동안 쓸 일 없는 달러라면 이쪽

약정형은 7일, 30일, 90일, 180일, 365일 등 기간을 정해놓고 만기까지 유지하는 방식이다. 기간이 길수록 금리가 높아지는 구조다. 한국투자증권 약정형은 최고 4.70%까지 올라간다.

약정 기간 전에 해지하면 매각 금리가 적용돼서 원래 약정 금리보다 낮아진다는 점은 꼭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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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RP 금리 비교 전 반드시 체크할 조건 3가지

금리 숫자만 보고 증권사를 고르면 실수할 수 있다. 아래 체크리스트를 먼저 점검하는 게 좋다.

최소 가입 금액 — 한국투자증권은 1,000달러 이상, NH투자증권은 1달러부터 가능하다. 소액이라면 NH투자증권이 진입 장벽이 낮다.

달러 환전 우대율 — 환전 수수료가 높으면 금리 이점이 상쇄된다. 미래에셋증권은 신규 고객에게 환율 우대 90%를 제공하고, KB증권도 이벤트 기간에 95% 우대를 적용한다.

매매 가능 시간 — 대부분 영업일 09:00~15:30이지만, 증권사마다 30분 정도 차이가 있다. 미국 주식 장 마감 후 달러를 바로 옮기고 싶다면 시간을 확인해 둬야 한다.

외화RP 수수료와 세금, 실수익은 얼마나 될까?

1. 외화RP 수수료 구조

외화RP 자체에는 별도 매매 수수료가 없다. 매수와 매도 시 추가 비용이 붙지 않으니, 금리가 곧 수익률이 되는 셈이죠. 다만 원화를 달러로 환전할 때 환전 수수료(스프레드)가 발생한다.

한국투자증권 기준 환전 스프레드는 약 0.2~0.3% 수준이고, 우대율을 적용하면 0.02~0.05%까지 낮출 수 있다.

2. 세금 — 환차익 비과세가 핵심이다

달러RP 금리 비교 시 세금 구조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달러RP 이자에는 15.4% 이자소득세가 원천징수된다. 하지만 환차익, 즉 환율 상승으로 얻는 수익에는 세금이 전혀 없다.

1만 달러를 수시형 4.10%에 1년 넣었을 때, 이자 410달러 × 15.4% = 세금 약 63달러, 실수령 이자 약 347달러. 여기에 환율이 1% 오르면 환차익 100달러가 비과세로 추가된다.

이 부분이 달러 예금과 다른 점이다. 은행 외화예금도 이자소득세 15.4%가 동일하게 부과되지만, 금리 자체가 달러RP보다 0.5~1.0%포인트 낮은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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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RP 가입 방법, 5분이면 끝난다

달러RP 가입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증권사 앱에서 3단계면 완료된다.

  • 1단계: 외화 계좌 개설 — 증권사 앱에서 해외주식 또는 외화 계좌를 개설한다. 이미 미국 주식 계좌가 있다면 별도 개설 없이 바로 이용 가능하다.
  • 2단계: 원화→달러 환전 — 앱 내 환전 메뉴에서 원화를 달러로 바꾼다. 달러 환전 우대 이벤트가 있는 증권사를 선택하면 수수료를 줄일 수 있다.
  • 3단계: 외화RP 매수 — 금융상품 또는 채권/RP 메뉴에서 수시형이나 약정형을 선택하고 금액을 입력하면 매수가 완료된다.

증권사마다 메뉴 위치가 조금 다르지만, "외화RP" 또는 "달러RP"로 검색하면 바로 찾을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에서는 외화RP 전용 페이지에서 금리 확인과 매수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달러RP 금리 비교, 선택 전 최종 체크리스트

여기까지 읽었다면, 본인 상황에 맞는 증권사를 고를 차례다. 아래 항목을 하나씩 점검해 보자.

✓ 보유 달러가 1,000달러 이상인가? → 한국투자증권 수시형 4.10%

✓ 소액(100달러 미만)부터 시작하고 싶은가? → NH투자증권 최소 1달러

✓ 3개월 이상 쓸 일 없는 달러인가? → 약정형으로 0.3~0.6%포인트 추가 확보

✓ 환전 수수료를 최소화하고 싶은가? → 우대율 90% 이상 이벤트 증권사 선택

✓ 미국 주식 매매를 병행하는가? → 수시형에 넣고 매매 전 매도하는 루틴 설정

달러RP 금리 비교의 핵심은 단순히 금리 숫자가 아니라, 본인의 투자 패턴과 보유 기간에 맞는 상품을 고르는 것이다. 수시형과 약정형 중 어디에 넣을지 정했다면, 오늘 앱을 열고 매수까지 완료하는 게 가장 빠른 실천이다. 본인이 이용 중인 증권사의 달러RP 금리가 궁금하다면 댓글로 남겨달라.

자주 묻는 질문

1. 달러RP 금리 비교 시 가장 중요한 기준은 무엇인가요?
수시형과 약정형 중 본인의 보유 기간에 맞는 금리를 먼저 확인하고, 최소 가입 금액과 환전 우대율을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2. 증권사 달러RP 금리는 수시로 변동되나요?
미국 기준금리에 연동되어 변동됩니다. 금리 인하 시 달러RP 금리도 함께 내려가므로, 약정형으로 현재 금리를 확정하는 전략이 유리합니다.
3. 달러RP의 환차익 비과세는 어떻게 적용되나요?
달러RP 이자에는 15.4% 이자소득세가 부과되지만, 환율 상승으로 발생한 환차익에는 세금이 없습니다.
4. 달러RP 가입 방법이 어렵지 않나요?
증권사 앱에서 외화 계좌 개설 → 환전 → 외화RP 매수 3단계면 됩니다. 미국 주식 계좌가 있으면 별도 개설 없이 바로 가능합니다.
5. 외화RP 수수료는 얼마인가요?
RP 매수·매도 자체에는 수수료가 없습니다. 원화를 달러로 환전할 때 발생하는 환전 스프레드만 확인하면 됩니다.